마니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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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을 담은 여행 정보, 트립인포에 오셨습니다!

마니산

기본정보

이름	마니산
인기순위	인천 여행순위 48위
주소	인천광역시 강화군 화도면 마니산로675번길 18
문의 및 안내	032-930-7068
쉬는날	연중무휴
체험가능연령	전연령
이용시간	[11월~2월] 09:00~18:00 [3월~5월/9월~10월] 09:00~18:00 [6월~8월] 08:30~18:30 ※ 참성단 출입통제 안내 - 통제 사유 : 참성단 제단 구조 불안정 등 - 통제 기간 : 통제 사유 해소시까지
주차시설	있음
유모차 대여	없음
애완동물 동반	없음
기타정보
화장실	있음
입 장 료	- 어 른 : 개인 2,000원/단체 1,500원 - 군인·청소년 : 개인 1,000원/단체 800원 - 어린이 : 개인 700원/단체 500원 ※ 단체 기준 (20인 이상) ※ 무료관람 - 국빈 및 그 수행자 / 외교사절 및 그 수행자 / 보호자를 동반한 6세 이하의 어린이 / 65세 이상의 노인 - 공무수행을 위하여 출입하는 자 / 국가유공자 및 그 배우자 / 참전유공자로 참전유공자증을 소지한 자 - 장애인· 강화군민 (증명서 제시) / 강화군 주둔 군장병 및 그 가족 / 기타 군수가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자

Overview

강화 8경 중 한 곳으로, 강화도 남서단에 위치하고 한반도의 중앙에 자리 잡고 있는 산이다. 해발 472.1m의 높이로 세 봉우리가 나란히 서있어 그 모양이 아름답고 웅장한 명산이다. 마니산 정상의 참성단은 단군이 천제를 올리던 곳이라 전하고 있는데 경주의 첨성대처럼 기초는 하늘을 상징하여 둥글게 쌓고 단은 땅을 상징하여 네모로 쌓아 하원 상방형을 이루고 있다. 매년 전국체전 성화가 이곳에서 채화되어 봉송되고 있는 민족의 영산이다.
등산로를 따라 918개의 돌계단을 올라가면 남쪽으로 서해의 여러 섬이 보이고 맑은 날에는 북쪽으로 개성의 송악산도 볼 수 있다. 이 밖에도 마니산 치유의숲은 소나무 산림유전자 보호림으로 다량의 피톤치드가 나온다 하여 많은 등산객들이 찾고 있다.

네티즌 리뷰

버스노선이 있어서 함허동천로 시작으로 계단로를 통해 하산했어요
고양이도 많고 볼거리가 많아요

2024년 07월 16일

마니산 너무좋았습니다~ 암릉구간 너무 멋짐..
안개때문에 뷰는 보기 힘들었지만 산신냥이는 마노이봤어요

2024년 07월 07일

경치가 좋아요

2024년 06월 29일

함허동천 코스 좋았어요. 한 시간정도 가파른숲길 오르면 정상까지 이어지는 능선이 꽤 길어서 사방 트인 조망을 보며 지루하지않게 갈 수 있어요. 그런데 돌길이 불규칙하고 위험하니 등산화가 좋겠어요. 일반 운동화로 가기엔 좀 약해서 발목에 부담갈 수 있겠어요. 여성분들은 얇은장갑도 괜찮아요. 돌 만지고 잡고 딛고 지나야하는 부분이 좀 있어요. 동일코스 하산한다면 스틱도 유용해요. 급경사 하산길은 스틱이 큰 도움이 됩니다. 물 마니마니마니 가져가세요. 생각보다 코스 길어요. 그리고 재밌어요^^

2024년 06월 24일

서해바다 구름 넘어가는 모습!!
마니산 참성단!!

2024년 06월 23일

정상에서 마시는 무알콜맥주🍻🍻 고양이들도 많아욥

2024년 06월 18일

고등학교때 가본 마니산
나중에 꼭 가봐야지 가봐야지 생각만 해보다가
드디어 오늘 가봤네요

고등학교때 가본 참성단은 올라가 볼수 있었는데 지금은 올라가지 못하도록 경고 문구가 있내요

원래는 계단이 적은 단군로로 올라가려고 했는데
단군로 374계단을 10월중순까지 보수 공사를 한다고 하니 마니산에 올라갈 계획이 있는 분들은 참고하시길 1004 계단으로 거북이 등산으로 왕복 3시반 걸렸습니다

2024년 06월 09일

계단로말고 단군로로 가세요! 주말 오전 주차장-단군로-정상-참성단-계단로 코스로 마니산 다녀왔어요. 계단로는 정상까지 빨리 갈 수 있지만, 너무 계단이라 힘들어요ㅠ 단군로는 초중반까진 숲 속에서 둘레길을 걷는 느낌에다가 능선에 오른 뒤엔 조망이 팡 터지는 상쾌함까지 느낄 수 있답니다.

물론 중간에 웅녀계단, 삼칠이계단이 있지만 잠깐이에요! 그리고 후반부 약간의 바위길만 지나면 정상 도착. 쉬엄쉬엄 1시간 반정도 걸렸어요ㅋ 정상에는 작고 동그란 헬기장 같은 평지가 있어서, 바다를 보며 간식까지 먹을 수 있어요. 너무 땡볕이긴 했지만 잠깐이니까요ㅋ 함허동천 쪽 등산로와 서해바다의 뷰는 정말 아름다웠어요. 귀여운 냥이도 많아요ㅋ

하산은 계단로로 했는데, 조금 더 길었으면 무릎 끝났을 것 같아요. 단군로 추천!

2024년 05월 20일

경치 좋음 가볍게 산행 할수 있는곳

2024년 05월 19일

경관에 눈이 즐겁고 암릉타는 재미도 좋고 지루할 틈이 없는 산행이 됩니다👍

2024년 05월 13일

좋아요^^

2024년 05월 04일

마니산 두번째인데 ㅋ 뷰가 너무좋아요~
이제 그만걷고싶다~ 할때쯤 끝나네요^^;; ㅎㅎ
경관이 너무 좋습니다

2024년 04월 24일

좋은데 자연속이라 그런가 벌레가 많다

2024년 04월 14일

단군이야기하며 한걸음 한걸음 ...계단산, 돌산 ..초보 등린이 힘들었지만 인생 한 줄 남기고 돌아왔네요. 해돋이 보러갈때 느끼지 못했던 여유로움. 좋네요~~

2024년 04월 07일

마니산 처음 방문했어요 :)
첨성대(계단로) 코스로 등반하고 단군로 코스로 하산했어요.
사진 찍고 휴식한 시간 포함해서 2시간 40분 정도 걸렸어요.
계단로 코스의 계단 단 높이가 너무 높고, 나무들이 가지만 앙상해서 햇빛이 너무 따가워서 힘들었어요🥲 (등산스틱 챙기세요..)
그래도 정상에서 바라본 풍경이 아름다웠어요👍👍👍
(정상에 고양이들 엄청 많음 < 귀여움 주의)
녹음이 우거질 때 다시 방문해야겠어요🌳
다들 안전한 산행하세요!

2024년 04월 01일

1년만에 다시 찾은 마니산 ⛰️
여전히 뷰는 이쁘고 ~ 참성단이 개방되엇다길래 가보고 ~
짧은 코스지만 운동도 되고 너무 좋아요 💛

2024년 03월 27일

2024-03-22-마니산 469m
흐림. 지상 14'c, 하지만 정상은 바람 때문에 체감온도 약 2~3'c.

코스:
단군로 입산 - 참성단 - 헬기장 - 계단로 하산

정보:
- 마니산 공영주차장 자리 많음
- 마니산 공원 입장료 성인 2000원
- 참성단 개방시간 오전10시~ 오후4시
- 이제 눈은 없고, 정상 부근 얕은 진흙이 남음
- 참성단은 한번 둘러볼만하고, 뷰는 헬기장이 좋음
- 단군로는 계단로보다 완만하나 험한 암릉이 제법 있음. 장갑 지참하고, 초보자는 가급적 계단로로 천천히 오르는 것을 추천
- 서해가 보이는 단군로 능선에 올라서면 바람이 강하니 조심
- 계단로 하산길 가파르니 조심. 대신 중간부터 임도가 있어 편하게 내려올 수 있음

2024년 03월 23일

472m 의 높이라서 만만하게 생각했는데, 함허동천 계곡에서 마니산 정상을 왕복하니 암릉코스도 그렇고 능선을 올라서기까지가 상당히 고단했다. 3월중순이라고는 하지만 햇볕이 좋아서 영상 16도로 상당히 따뜻했고 바람도 거의 불지않아서 대부분 반소매 상의만 입은상태로 산행했는데도 땀이 많이 났다. 높이에 비해서 상당히 재미있는 산이다.

2024년 03월 16일

조금만 올라가도 보이는 강화도의 평야와 바다
계단로를 통해 올라가고 : 50분
단군로로 내려왔다 : 1시간 30분

계단로는 생각보다 길이 잘 닦여있고, 단군로는 진흙이 많아서 질척질척하다. (3/10기준)

2024년 03월 11일

마니산 2.10기준 아이젠 없이 등산 불가 여서 밑에 편의점에서 11000원 주고 구입해서 등산했습니다! 등산 코스가 어렵지는 않은데 눈때문에 미끄러운 구간이 있어 아이젠 필수더라구요
제가 방문했을때 단군로만 개방해서 소요시간 4시간정도 걸렸어요. 정상 올라가면 고양이들이 많아 귀엽습니다!

2024년 02월 11일

정수사에 주차하고 출발 15분만에 바다 조망이 터지기 시작하는 암릉에 도착합니다. 이 암릉이 정상까지 이어집니다. 암릉을 타고 가다보면 위험해서 출입이 통제된 구간들이 나오는데 암릉에 자신 있으시면 충분히 오를 수 있습니다. 암릉길로 참 재밌게 산행했습니다. 단 암릉 통제구간을 우회하더라도 통행 가능한 멋진 암릉이 많이 있으니 안전을 위해서 통제구간은 우회하시기 바랍니다.
정상까지 1시간 걸렸습니다. 거리는 채 2키로도 안 되는데 암릉 구간이 많아서 시간이 오래 걸립니다. 정상에는 헬기장이 있고, 백미터만 더 가면 참성단이 있습니다. 참성단을 지나서 1~2백미터만 서쪽으로 더 가면 서쪽 뷰를 볼 수 있는 지점이 있습니다.
정수사로 하산시 주의할 점은 암릉 끝나는 지점부터 넓은 길을 이용하라는 것입니다

2023년 12월 10일

오랜만에 또 좋은 기운 받고 싶어 왔어요.

2023년 12월 01일

좋아요~👍
아이들과 잘 다녀왔어요.
험하지는 않는데..2시간30분정도 예상하셔야돼요.
저학년 아이들은 생각보다 많이걸어야돼서
좀 힘들어해요. 일행중 일부만 정상찍고 왔고
아이들이 힘들어해 중간만 찍고 초입 놀이터에서 놀았어요. 등반보다는 뛰어노니 너무나 신나해서
힐링이 되는 곳~💕만족합니다~🤗

2023년 10월 22일

주변 맛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