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용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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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을 담은 여행 정보, 트립인포에 오셨습니다!

부용대

기본정보

이름	부용대
인기순위	경북 여행순위 82위
주소	경상북도 안동시 풍천면 광덕솔밭길 72
문의 및 안내	054-853-0109
주차시설	주차 가능
유모차 대여	없음
애완동물 동반	없음

Overview

부용대는 태백산맥의 맨 끝부분에 해당하며 정상에서 안동 하회 마을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높이 64m의 절벽이다. 부용대라는 이름은 중국 고사에서 따온 것으로 부용은 연꽃을 뜻한다. 하회 마을이 들어선 모습이 연꽃 같다는 데서 유래한 것으로, 하회 마을을 가장 잘 바라볼 수 있는 곳이라 부용대라 부른다. 처음에는 ‘하회 북쪽에 있는 언덕’이란 뜻에서 ‘북애’라 불렸다. 아래로 낙동강이 굽이쳐 흐르는 곳에 옥연정사, 겸암정사, 화천서원이 자리하고 있다.

네티즌 리뷰

짧은 이동으로 좋은 경관을 구경할 수 있네요.

2025년 02월 27일

절경이 아름답습니다.

2025년 01월 03일

하회마을을 즐기기 위한 최적의 장소

2024년 11월 17일

2020.05 하회마을을 조망할수있어서 좋아요

2024년 10월 07일

안동 부용대는 안동에 있는 작은 전망대이다. 하회마을이 한 눈에 들어오는 이 곳은 연꽃을 내려다보이는 언덕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하회마을에 있는 만송정숲과 낙동강까지 볼 수 있는 곳으로 옛 선비들은 부용대에서 매년 음력 7월 선유줄불놀이를 즐겼다고 한다.

2024년 09월 08일

주차장에서 약 10분 정도.

2024년 08월 11일

하회마을 맞은편 언덕 꼭대기에 위치한 이 전망대에서는 마을의 숨막히는 전경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주차장은 오르막길을 오르기 전 화천서원 앞에 주차 가능합니다. 완만한 경사에도 불구하고 오르막길은 무더운 여름날 방문하는 동안 상당한 어려움을 안겨주었습니다. 그러나 정상에서 불어오는 상쾌한 바람은 그 노력을 보람 있게 만들어주었다.

2024년 08월 09일

하회마을이 내려다 보이는 절벽..

2024년 05월 26일

하회마을을 즐기기 위한 최적의 장소

2024년 05월 19일

10분정도 걸으면 올라갈 수 있습니다. 한번쯤 가볼만해요

2024년 03월 21일

하회마을을 한눈에 보려면 차를 타고 몇키로 이동해야 한다.

2024년 03월 02일

하회마을과 굽어 흐르는 낙동강의 절경을 한눈에 볼수있습니다

2024년 03월 02일

하회마을 전체를 내려다 볼 수 있는 멋진 곳 입니다.

2024년 03월 02일

한국의 전통적인 모습을 간직한 마을이다.

2024년 02월 25일

하회마을가는것보다

2024년 01월 23일

부용대 위에서 내려다보는 풍경이 정말 멋집니다. 그리고 입구에 고양이들이 냥글냥글한데 짱 귀여워용.

2023년 12월 23일

하회마을을 한 눈에 볼수 있는 멋진 공간입니다.

2023년 11월 25일

하회마을 조망을 볼 수 있는곳으로 가볍게 산책하니 더욱 좋네요.

2023년 11월 23일

절벽/뷰.

2023년 11월 23일

하회마을 전체를 내려다 볼 수 있는 멋진 곳 입니다.

2023년 10월 23일

하회마을을 한눈에 보려면 차를 타고 몇키로 이동해야 한다.

2023년 08월 23일

하회마을과 굽어 흐르는 낙동강의 절경을 한눈에 볼수있습니다

2023년 05월 23일

한 눈에 하회마을을 담아 보고 싶다면!
부용대에 가세요 ^_^
(아 하회마을을 먼저 보시고 부용대 가시는 것
추천! 그래야 장소 하나하나 눈에 더 들어와요)

2025년 04월 04일

고작 10분 정도 오르면되는데 은근 땀나요
올라가자마자 속이 뻥
경치가 좋아요 그림같아요

2025년 03월 27일

안동 하회마을을 한눈에 볼수있다.

2025년 02월 06일

아름다운 지구를 느끼려면 어케 해야될까요?
우주로 나가서 보이저호에서 창백한 푸른 점으로 봐야하는 것과 동일한 이치입니다.
안동하회마을은 부용대에 올라서 볼때 그 가치가 느껴지는 것이라고 봐야한다는 의견 제시 드립니다.

2025년 02월 02일

경북안동 하회마을을 한눈에, 부용대 | 20250128

2025년 01월 28일

2024년 12월 28일

좋아요 😊

2024년 12월 17일

야트막한 동산을 한 10분 오르다 보면 마주하게 되는 절경
하회마을에서 올려다본 부용대 , 부용대에 올라 내려다본 하회마을 잊지 못할 풍경이였어요.
분명 올라간 보람 느끼실겁니다.
이 곳에 올라 아래를 내려다 보니 용서 못할 일이 없고 사소한 일에도 행복할수 있을거 같아요. 🙂

2024년 12월 05일

2024년 11월 24일

부용대에서 바라본 하회마을 뷰가 참 좋았어요.

2024년 11월 16일

너무 멋있어서 한참을 바라보았네요.
아이들은 강가 근처에서 모래놀이도 하며 한참 놀았네요.
해질녘 물에 비치는 노을도 멋있습니다

2024년 11월 09일

부용대… 정말 너무 아름답고 안동하회마을이 한눈에 보여서 마을의 아름다움이 더욱 잘 보여서 너무 좋았어요.

2024년 10월 31일

뷰가 좋아요.
주차장이 넓어서 주차하기 편하고,
부용대까지 거리도 짧아 간단히 걷기 좋아요🌳
다만, 가는길이 외길입니다....
도로에서 외길로 금방인데,
차가 양방향통행이 힘들어요😢
가끔 대형 관광버스라도 마주치면 헬입니다.

2024년 10월 26일

조금만 걸어올라가면 낙동강줄기가 감싼 하회마을을 볼수 있습니다.
마침 강변에서 판소리? 공연을 하고 있더라구요.
분위기 좋더라구요.
지붕들이 동글동글해서 마을이 참 예뻐보였네요.
근데... 부용대 주차장에 있는 화장실... 정말 최악이었어요.
어우...
사람들이 쓰기도 더럽게 썼고... 어우.. 다신 안보고 싶네요.
안동 여행하면서 명소에 있는 화장실이 다 엉망이었어요.

2024년 10월 13일

주차 후 걸어서 5분도 안걸려여

2024년 10월 12일

안동하회 마을을 굽어볼수 있는 곳..

2024년 10월 09일

10여분을 언덕을 오르면 짠하고 하회마을이 한 눈에 보인다. 평온한 마음이 들고 멀리 가을 들녁이 마음을 넉넉하게 해 준다. 불어오는 바람을 맞으며 따뜻한 커피를 한 잔하며 여유로운 시간을 가져본다.

2024년 10월 01일

안동 하회마을 가기 전 가볍게 들리기 좋은 곳입니다. 산책로를 따라 5분 정도 올라가면 하회마을과 낙동강을 한 눈에 내려다 볼 수 있습니다. 넉넉잡아도 20분정도면 사진도 마음껏 찍고 내려올 수 있으니 여행코스 짜실 때 시간 너무 넉넉하게 잡으시면 시간 붕 뜰꺼에요 ㅎㅎ (다들 생각보다 시간이 남으시는지 할게 없다고 하시더라구요)

2024년 10월 01일

날씨는 무척 더웠지만 한번쯤 가볼만한 곳이에요~
하회마을이 다 보이고 뷰가 좋아요👍

2024년 09월 15일

안동하회마을이 한눈에 내려다 보이는 부용대~ 무더운 폭염 날씨에 하회마을 투어를 뒤로 하고 아쉬운 마음에 향한 부용대에서 하화마을을 볼 수 있는 벅찬 기쁨을 느낄 수 있어서 좋았던 만큼 다음엔 꼭 하회마을도 가보기로 맘 먹은 장소~^^

2024년 08월 12일

해질때 전망이 좋아 방문하기 좋습니다

2024년 06월 27일

위에서 내려다보는 하회마을~~
산길로 조금 올라가야하는데 그리 힘들지는 않았어요.
작은 뱀도 보여서 놀랐지만 뱀이 더 놀란듯 ~~
잠시 보기 좋으니 가보시길~~

2024년 04월 16일

부용대에서 바라본 벚꽃핀 하회마을

2024년 04월 06일

부용대에서 바라보는 하회마을전경 너무예뻐요~
주차하고 산길 10분쯤이면 올라가면 볼수있어요 ^^

2024년 04월 05일

부용대에서 하회마을 바라보는 풍경이 너무 좋았어요.
코스가 길지않아 주차 후 20여분이 안되게 등산로를 따라 오르는게 완만해서 무리가 가지않아 좋더라구요. 추천드려요~

2024년 04월 03일

부용대에 오른 이 하회마을 전체 모습을 볼 수 있어요 해질녘 강과 너무 아름답네요 사진으로는 다 안 담겨요

2024년 03월 03일

한눈에 담을 수 있는 하회마을 코스

2024년 03월 02일

부용대에 올라가면 하회마을이
굉장히 멋지게 보입니다

하회마을에 도착하고 나면 입구에서
우측으로 가면 낙동강과 부용대를
구경 할 수 있습니다

탁트인 낙동강과 기암절벽으로 이루어진
경치가 매우 아름다웠습니다

낙동강 위를 걸을 수 있는 섶다리를
굉장히 기대하고 방문했는데
안타깝게도 태풍에 피해를 입어 지금은
볼 수가 없었습니다

하회마을에 들리신다면 낙동강 길을
걸으며 부용대도 꼭 보시길 바랍니다

2024년 03월 01일